에픽하이 4집에 대한 나의 잡념....
처음 에픽하이 4집을 접했을때 약간 실망을 했다.
에픽하이 Lesson 시리즈에 열광했던 나였기에.....
타블로의 새로운 시각과 사회비판적 가사들.........
하지만 4집에 나오는 노래는 전형적인 언더랩핑 스토리......
그래서 The brain을 다 듣기도 전에 덮어버렸다.....
며칠후.... 우연히 에픽하이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는데...
2년만에 나오는 4집에 대한 부담감과 고뇌....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듯한... 혹은 모든것을 다 포기해버린 듯한...........
순간......
"아...내가 잘못 들었구나..."
화려한 피쳐링진이 주둔한 에픽하이 4집에 대한 기대감과
기존 에픽하이 스타일과 비교하면서 들으려고 했던...
나의 자세 자체가 잘못되었구나....
또다시 스스로가 만들어낸 선입견에 휩쓸려 버린 나...
자신에 대한 실망과 질타 후...
모든걸 비우고... 에픽하이 4집을 조심스럽게 P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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